#01_AI를 활용한 1인 비즈니스 구축에 도전합니다.

snowball project

직장인이 AI 활용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몇 달 전부터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AI로 정말 나의 삶을 바꿀 수 있을까?’

……

저는 그동안 AI를 그저 똑똑한 검색 도구나 필요한 일을 대신 시키는 정도로만 사용했습니다. “이거 무슨 뜻이야?”, “이거 번역해 줘.”, “이거 요약해 줘.”, “이런 이미지 만들어 줘.” 등등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텐데…’ 그래서 저는 하나의 실험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AI와 함께 처음부터 무언가를 만들어 보기.

직장인이 AI 부업(사이드 프로젝트)을 고민하게 된 계기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갈증이 있었습니다.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돈도 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AI는 그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AI 사용법을 알려주는 글은 많아도 AI와 함께 실제 사업을 만들고, 실패하고, 배우는 과정을 기록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해보기로 했습니다.

AI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고 이커머스에 적용하고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 잘됐는지뿐 아니라 무엇이 실패했고, 왜 실패했는지까지 기록하려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주로 이런 이야기를 다룹니다.

  • AI를 활용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 AI 업무 자동화 프로젝트
  • 디지털 상품과 서비스 기획, 제작, 출시
  • 실패한 시도와 그 이유
  • 성공보다 더 값진 시행착오

좋은 결과만 골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고민하고 실행했던 과정을 가능한 한 있는 그대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이름: Snowball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Snowball, 눈덩이​입니다. 작은 눈덩이가 굴러가며 점점 커지듯 작은 실행 하나가 또 다른 실행을 만들고, 그 작은 실행들이 쌓여 언젠가는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것도 그런 구조입니다.

작은 실행 → 경험 → 지식 → 시스템 → 더 큰 실행

그리고 이 블로그 역시 그 과정의 일부입니다. 오늘의 작은 시도와 시행착오를 기록하고, 그것을 다음 도전의 재료로 사용하려 합니다.

Snowball 프로젝트의 첫 번째 목표

처음부터 거창한 회사를 만들거나 대단한 서비스를 만들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1. 디지털 콘텐츠 제작
    AI를 활용해 콘텐츠와 디지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2. 이커머스 적용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 내놓고 사람들이 원하는지 검증합니다.
  3. AI 업무 자동화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를 줄여주는 작은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봅니다.
  4. 제품과 서비스 출시
    이런 경험을 쌓아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을 만들었는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어떤 아이디어에서 시작했는지, 어떤 AI와 도구를 사용했는지,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수정했는지, 최종 결과는 어땠는지​까지 기록하겠습니다. 성공도 기록하고 실패도 기록하겠습니다. 어쩌면 실패한 프로젝트에서 얻은 것이 성공한 프로젝트보다 더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기록

이 블로그는 전문가가 정답을 알려주는 공간이 아닙니다. 오히려 초보자인 제가 AI를 활용해 무언가를 직접 만들고, 실패하고, 배우고, 다시 시도하는 과정의 저장소입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완성된 성공담만 올라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고, 며칠 동안 만든 것을 결국 버리는 일도 생길 겁니다. 그 과정까지 남겨보려고 합니다. 누군가는 제가 했던 실수를 피할 수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여기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여정이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를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기록을 시작한 이유는 충분합니다.

오늘이 그 첫 번째 페이지입니다. 아직은 아주 작은 눈덩이입니다.

하지만 이미 굴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커질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음 글에서는 AI 와 함께 첫 번째 프로젝트를 찾기까지 그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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